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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연구사 경채 합격수기, 여유를 갖고 차근차근 하다보면 언젠가는 결승선에 도착할 것입니다.

  • 등록일

    2023-01-03

    조회수

    1379

  • 작성자

    대방열림

  • 환경연구사 경채 합격수기, 여유를 갖고 차근차근 하다보면 언젠가는 결승선에 도착할 것입니다.

    본 내용은 2022 경상남도 최종합격자 81880011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저는 석사 과정 중에 학교 선배들의 추천으로 환경연구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들에게 듣기로는 시험이 쉽다고 해서 도전했는데 환경공학에 대한 범위도 넓고 문제도 어려워서 막막한 심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먼저 환경연구사 대비 강의를 온라인상에서 추천받았습니다. 여러 학원이 나왔지만, 그중에서 대방열림고시학원에 대한 추천이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평혜림 교수님에 대한 칭찬이 많았기에 대방 열림의 표본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강의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많이 되었고 쉽게 느껴졌습니다.


    1) 환경공학

    환경공학은 수질, 대기, 폐기물, 토양, 소음 진동으로 범위가 매우 넓으므로 너무 막막했었는데 평혜림 교수님께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건너뛸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해주셔서 빠르게 진도를 나갈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의를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해주셨고 중간중간 농담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외울 수 있는 꿀팁을 주셔서 외우는 데에 부담이 적었습니다. 저는 수질과 대기 기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공무원 문제는 기사와는 범위와 유형이 조금 달랐습니다. 평혜림 교수님은 기사 문제와 공무원 문제를 구분해서 설명해주셨고 공무원 문제의 유형을 이해하기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평혜림 교수님의 이론 강의를 하루에 6개씩 들어서 6주 안에 모두 수강하였고, 교재는 2회 독을 하였습니다. 환경공학의 경우 범위도 넓고 외울 것도 많고 헷갈리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혜림 교수님의 교재를 보면서 꼭 외워야 할 부분이나 헷갈리는 것을 문제로 만들었습니다.


    환경연구사 평혜림 배수진 대방 열림 고시


    문제를 만들 때는 왼쪽에는 질문을 적고 오른쪽에는 답을 적었습니다. 질문에는 단답형, 서술형, OX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출제 범위를 고려해서 수질과 대기에 관한 것만 만들었고 59페이지 정도 만들었습니다. 문제를 만드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려 시간이 2~3주 정도 걸렸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만듦으로써 자동으로 외워졌고, 오른쪽 답을 가린 채로 왼쪽 질문만 보고 답변을 생각하는 것은 머릿속에 오래 남았습니다. 저는 메타인지에 대해서 어렸을 때부터 생각해왔습니다.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것이 큰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스스로 시험을 봄으로써 모르는 것을 인지하고 그것을 보충해왔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2) 환경화학

    저는 화학에 대한 깊이가 부족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배수진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헷갈리는 화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일반화학 안에서도 환경과 관련된 부분의 강의를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배수진 교수님의 교재는 꼼꼼하게 잘 정리되어있어 화학 초보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교재의 문제들도 난이도 분배가 잘 되어있어서 복습할 때 매우 유용하였습니다.


    화학의 경우에는 배수진 교수님의 강의를 빠르게 듣고 요점 정리를 하였습니다. 환경과 관련되는 부분을 특히 꼼꼼하게 정리하면서 공부하였습니다. 요점 정리한 노트를 10회 독 정도 한 것 같습니다.



    3) 수질 오염관리

    수질 오염관리 과목은 따로 강의가 없으므로 수질 기사 이론을 3회 독 정도 하고, 교재에 있는 문제를 전부 풀었습니다. 틀린 문제의 경우에는 따로 체크를 해놓고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저는 면접 준비는 딱히 한 게 없고 대방 열림 학원에서 주신 면접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자료의 답변을 작성하고 반복해서 말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경험을 나열해보고 얻은 성취나 교훈을 정리한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면접을 잘 본 건 아니지만 떨지 않고 딱 기본만 하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인터넷 강의를 다 듣고 복습을 2달 정도 했습니다. 2달 동안 집 밖에도 안 나가고 공부하다 보니 정신적, 육체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택한 방법은 홈트입니다. 공부하다가 정신적으로 힘들 때 마다 팔굽혀펴기와 스쿼트, 스트레칭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육체적인 한계까지 하였습니다. 육체적으로 한계에 부딪히니까 정신적으로 힘든 것이 조금씩 극복되었습니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수험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유를 갖고 차근차근하다 보면 언젠가는 결승선에 도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