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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간호직공무원! 총 수험기간 6개월, 98.33의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등록일

    2021-08-24

    조회수

    1407

  • 작성자

    대방열림

  • 서울시간호직공무원! 총 수험기간 6개월, 98.33의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본 내용은 2021 서울시 최종합격자이신 수험번호 '64000568' 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총 수험기간 2020.12.01.~ 2021.6.4. (6개월 정도)

    : 병원에서 11월 말까지 일을 하고 퇴사하자마자 바로 강의 결제 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성적 : 98.33 (생물95/간호관리100/지역사회100)



    임상에서 4개월 정도 일하면서, 3교대로 인해 워라벨이 없다는 점, 특히 인증 기간에 입사하게 되어 하루에 2시간 오버타임 정도는 칼퇴라 할 수 있는 수준의 일상에 너무 지쳤습니다. 학생 때부터 공무원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었던지라 조금이라도 젊을 때 도전을 해보자 생각이 들어 바로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서울시가 아닌 경기도쪽으로 도전하고 싶었으나, 옛날부터 한국사와 영어는 잼병이었기 때문에...^^ 자신 있었던 생물이 포함된 서울시 간호직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제가 학원 선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생물 강의였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면 모두 생물 점수가 나오지 않아, 아쉽게 불합격했다는 얘기를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기출문제를 한 회 풀어봤을 때, 문제를 읽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생물은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ㅎ 제 첫 점수는 20점으로 처참했습니다..^^ 


    여러 학원들의 샘플강의를 들어보는데 크게 다른 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최정환 선생님의 샘플 강의를 들었을 때 깔끔한 내용 전달과 강의 진행방식이 가장 저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생물 하나만 보고 학원을 선택했는데, 전공과목 선생님들도 모두 만족스러운 강의를 제공해주셨습니다.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생물 : 우선 저는 제 지인들이 강의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무조건 최정환 선생님의 강의를 추천할 거예요!! 그만큼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최정환 선생님의 반복된 강조였어요. 생물이라는게 해당 챕터의 이론내용이 한 챕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른 챕터와도 연결되는 이론이 많아요. 


    그럴 때마다 최정환 선생님은 지난 수업 때 나왔던 연관된 이론까지 한번 더 설명해주셔서 오래 오래 기억에 남았고, 이해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수업 중간 중간 그 이론과 관련된 기출 문제가 어떤 것이 있었는지,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항상 강조하며 지나가주셨어요. 


    이번 21년 생물 문제 중 오답률이 높았던 경골어류! 아마 대방열림 최정환 선생님 생물강의를 들으신 분들은 웃으면서 정답을 맞추실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해요. 어디 카페에서 최정환 선생님이 어렵게 가르친다는 후기를 본적이 있었어요.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어렵게 가르치는게 아니라 어려운 것까지 가르쳐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생물 시험에서 고득점을 맞기 위해서는 그 어려운 내용을 무조건 알고 있어야 합니다...ㅜㅜ 쉬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고 해서 좋은 강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이번 시험에서 95점이라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간호관리 : 오정화 선생님 강의의 최고 강점은 역시 수업 자료의 양과 질이 아닐까 싶어요. 오정화 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시는 강의 자료를 보고 감동받은 적이 정말 많았습니다. 제가 들은 세 과목 중 관리과목의 자료가 가장 많았고,  양만 많을 뿐 아니라 자료의 내용까지 정말 유익했습니다. 한 단원이 끝날 때 마다 O,X 퀴즈를 풀어보면서 제 머릿속에 이론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O,X퀴즈의 한 문장, 한문장이 실제 문제의 객관식 보기로 나올 수 있을 내용이었기 때문에, 모의고사 문제를 풀면서 자신감까지 높일 수 있었습니다. 



    지역 : 김희영 선생님은 강의 중간마다 지난 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을 칠판에 주르륵 정리해주셨어요. 그럴 때마다 저도 책을 안보고 같이 암기하며 써내려갔습니다. 머릿속으로 암기한 내용을 정리하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퇴사하면서부터 바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결심했고 그 기간이 6개월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이었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비중을 뒀던 과목은 생물 과목이었어요. 빠르게 배속도 가능하고 이해안간 부분은 다시 재생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저는 인강을 선택했습니다. 


    인강을 한달반만에 끝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계획표를 작성했어요. 생물강의는 하루에 3~4강씩, 전공과목은 격일로 하루에 2~3강씩 들었어요. 우선 전체적인 이론내용을 파악하고자 처음엔 1.7배속으로 들었습니다. 듣는 중간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따로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이해가 안간다고 그 파트만 붙잡고 있지 않았어요! 어차피 몇회독 더 할것이기 때문이요! 선생님들의 강의를 1~2회 더 회독하는 것 만으로도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던 내용도 한번 더 들었을 뿐인데 이해가 쉽게 되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특히 생물은 뒤 쪽 파트가 가지 않더라고 다음 회독 때 앞에 파트를 새로 들으면 뒤쪽 이해가 가지 않았던 내용도 아~! 이런내용 때문에 뒷 파트에 그런 내용이 되는구나~! 하며 연계식으로 공부 할 수 있습니다. 계획표 내용으로 다시 돌아가서 하루에 6강정도 되는 양을 듣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루 들을 양의 강의를 다 듣고 나서는 따로 내용 정리를 하지는 않고, 선생님들이 준비해주신 자료, 문제만 풀어보았어요. 강의 1회독이 끝나고 나서는 저 혼자 교과서를 읽으며 2회독을 하였습니다. 특히 생물은 기본 강의와 심화 강의가 따로 있고, 책도 달라서 심화 강의의 내용을 기본 강의서에 필기하며 정리해보았어요. 그랬더니 머릿속으로도 정리가 쉽고, 심화내용도 기본강의와 연계되어 더욱 쉽게 이해가 가능했습니다. 


    간호 관리에서는 오정화 선생님이 강조했던 내용 위주로 암기했어요. 예를들어, 조직의 유형과 그 특징에 대해 무조건 암기해야 한다고 하셔서 조직 이름만 들으면 그 장, 단점을 줄줄줄 말할 수 있게 연습했습니다. 


    지역사회에는 연도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역사, 건강보험통합, 환경 국제협약..등 연도가 나오는 이론들은 내용관계 없이 큰 종이 한 장에 년도순으로 정리했습니다. 그 후에 그 종이를 외웠습니다. 외우다 보면 어..? 교토의정서가 뭐였지? 이런 생각이 들면 다시 한번 책을 찾아봐 잊었던 내용도 다시 익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2회독을 끝내고 나니 남은 시간이 얼마 없었습니다. 바로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풀면서 틀린 문제의 이론을 다시 공부했습니다. 오답노트는 시간이 부족해 만들지 않았어요. 대신 암기가 잘 되지 않는 내용을 노트에다가 옮겨 적었습니다. 이해가지 않는 내용은 머뭇거리지 않고 바로 선생님들께 여쭤봤습니다. 인강 수강생이라 질문하기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답글로 바로바로 알려주셔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기출, 모의고사를 다 풀고 나서부터는 제가 정리했던 이론 내용들을 하루에 한 번씩 읽었습니다. 다음 날 똑같은 걸 또 읽고, 그 다음 날 또 읽었어요. 생물 강의는 2배속으로 계속 틀어놨어요. 빨래, 청소를 하면서도 옆에 계속 틀어놨어요. 라디오처럼 흘러가게 들으며 중간중간 대답도 하며, 그러면 도중 어? 저건 무슨 내용이었지? 할 때가 있어요. 그런 내용은 부족하게 익힌 내용이기 때문에 바로 책을 찾아보고 암기했습니다. 


    생물은 이해과목, 전공과목은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물은 달달 외운다고 문제를 풀 수 없어요, 어째서 그렇게 되는 건지 완벽한 이해가 없다면 실제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암기를 해도 몰라요! 전공 과목은 헷갈리는 내용이 정말 많아요. 대충 외워버리면 모든 내용에서 꼬여버리기 시작해서 꼼꼼하고 정확한 암기가 필요합니다. 그걸 가능하게 해준 게 대방열림 선생님들의 커리큘럼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을 믿고 공부하다보면 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필기합격 발표가 나고, 면접날까지 일주일정도의 시간밖에 없었습니다. ㅜㅜ

    면접에 대해 아무 정보도 없이,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너무 막막했습니다. 대방 열림 학원에 면접 특강에서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하는지, 주의점은 무엇인지, 준비 팁 등을 듣고 나니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할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학원에서 짜준 스터디원들과 5분 스피치 주제를 하루에 3주제씩, 15분 시간을 설정 후 스피치내용을 작성하고, 서로 공유하는 방법으로 공부했어요. 주어진 15분을 어떻게 써야할지 익힐 수 있었고,  조원들의 피드백을 통해 고칠 점 또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에 관해서는 파트를 나눠 각자 정리한 후 공유해 많은 내용을 쉽게 정리 할 수 있었어요! 혼자하기에는 막막할 정도로 방대한 양이었습니다. 사회 이슈를 알고 있는 것도 중요했기 때문에, 뉴스나 인터넷을 보며 알게된 이슈 또한 서로 공유했어요 ;) 개별면접에 나올만한 인성관련 질문은 부모님이나 친구를 면접관이라 생각하고 진지하게 대답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후배 수험생분들! “다음 시험까지 몇 개월 밖에 안남았네,, 그 다음 시험을 노려보자!” 이런 생각은 하지마세요!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대방열림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한다면 다음 단기합격생은 여러분들입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이 있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그 내용은 다른 사람들도 다 모릅니다! 질문을 통해 알아 가면 되는 것이에요. 시험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할 수 있다! 항상 마음속에 새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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