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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환경연구사 합격수기 - 타 강의, 교재, 자료와 비교시 대방열림이 좋았던 점

  • 등록일

    2026-07-07

    조회수

    138

  • 작성자

    대방열림

  • 본 내용은 2026 대구광역시 최종합격생 수험번호 25100089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환경공학과를 졸업하면서 자연스레 선배들의 진로 방향에 대해서 듣게 되는건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졸업 후에는 분석기관과 기술연구소 등 사기업을 경험하며 지방에서 학사 학위로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특히 석사와 학사의 대우 차이를 느끼며 석사를 졸업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특히 졸업하신 선배님들이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만족스러운 직업 1위를 환경연구사로 추천해주셨고 대우 역시 좋은 곳이 ‘환경연구사’임을 사기업 근무를 통해 알게 됨.

     

    전공을 살리고싶고 고향에 머무를 수 있는 기회는 단 하나!! 환.경.연.구.사.


    준비 당시 서울에 올라간 친구들 역시 취업 난이 심하기도 했지만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하고싶은 일이 안정적인 곳에서 분석업무와 연구를 하는 것임을 돌고 돌아 깨닫고 공부 시작을 마음 먹었어요. 



    서점에 가서 시중에 볼 수 있는 연구사 문제집을 보니 손 놓은 과목들과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과목 + 학부 당시 쥐약이었던 환경 화학이 있는 걸 보며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싫으면 개념은 잡아두고 가야겠다고 결심!!! 연구사는 높은 점수가 유리 하기에 기사처럼 공부하다간 큰일 날 것 같았음. 여러분 한번 할 때 제대로 하는게 정말 중요하답니다. 특히 손놨던 



    [왜 평혜림t/배수진t 인가?]

    저의 선택 기준은 당사, 타사 샘플강의 시청 > ‘합격한’선배들 조언 > 교재 내용 > 가격

    해당 순으로 따져보니 평혜림 배수진쌤을 듣게 됐어요. 저는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고 급하게 준비 한 케이스라 불안감이 컸어요. 


    단순 암기를 권하는 타사의 샘플 강의는 딱딱하게만 느껴졌고 다 들을 자신이 없었어요.... 그에 비해 제가 느낀 샘플에서 평쌤은 이건 이거야! 근데 왜? 이런 과정이 있으니까 이런거지 와 같은 형태의 듣기만해도 거부감없이 잘 이해되는 강의이기에 추천합니다.(배쌤도 마찬가지 ^^) 


    강의 선택할 때 다른 합격자들의 수기를 참고했었는데요 그중 기억에 남는 문장이 왜 개념이 이렇게 된건지 그 과정을 설명해서 이해시켜준다는 문장이 어떤 말인지 수강하고 나니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책을 봤는데 타사 책은 너무 두꺼워요... 다 볼 수 있을지 좀 두렵기도 했네요 그렇다고 평쌤 책은 얇은건 아니고 이거만 다 알고가도 되는 그런 핵심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상대적으로 부담도 적었어요. 


    타사와 평쌤 두 개 다 들은 친구는 책이 좀 부족한 느낌도 있다고 했지만 연구사는 필요한걸 최대한 단기간에 많이 보는게 유리하다고 생각드네요. 책에 없는 내용은 공책을 따로 만들어 판서로 보충해주니 저만의 책이 되기도 해서 좋았고 특히나!!!!!!!! 강의 중간에 여러 지역의 실제 기출 문제들을 넣어주시면서 해당 개념이 어떤식으로 나왔는지 체험할 수 있던 부분도 좋았어요. 


    년도와 지역 그리고 문제와 보기 형태등을 설명해주시는데 사실 막연히 준비를 시작 했던 터라 그런 부분이 저에게는 현장감 있고 느슨해진 기강을 잡히게 만드는 포인트 였거든요. 그리고 그 년도가 비교적 굉장히 최근의 문제를 복원해서 알려주시는게 좋았답니다. 인강은 언제 찍어서 언제껄 올리는지 되게 궁금했는데 최신 복원 문제도 중간중간 판서해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실제로 제가 계속 틀리던 문제가 있어서 시험 당일날 개념서의 그 부분을 여러번 읽고 갔는데요 시험에서 지문 토시 하나 안틀리고 나왔던 ‘모델’파트의 지문들은 시험장에서 풀면서 속으로 대박이네를 외치며 풀었던것도 기억납니다 ^^ 정말 대방열림의 책들을 가지고 자신이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교재와 강의는 왕왕 추천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들로 저는 제 후배들에게 대방열림을 추천했어요. 다시 돌이켜보면 합격자 루트를 참고하는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연구사 공부 양이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을 수 있지만 저는 선생님을 잘 만나야 공부하고싶은 마음도 들고 제가 이해하는게 재밌으니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강의가 노잼이었으면 정말 더 하기 싫었겠죠?


    비중은 환경공학과 대기,화학 위주로 공부하되 개념은 빠르게 듣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걸 추천드리고 나머지 과목(토양폐기물소음등등)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율의 시간을 할애했었네요. 실제로도 나오는 비중이 작은 소음진동은 그냥 강의 두 번 듣고 정리한거 위주로 봤었음. 


    여기까지 설명했으면 개념은 빨리 지나가되 어느정도 이해하고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기출을 풀기 전엔 개념서 최소 2~3회독은 하세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2회독만 진행했습니다.


    돌이켜보니 개념서에 나오는 문제들을 안틀린다면 시험에서도 실수만 안하면 꽤 높은 점수 가능할 듯 해요. 그리고 기출은 최대한 많은 문제들을 반복하고 왜 틀렸는지 그리고 이 문제에서 요점은 뭔지?(어떤 개념을 묻는건지) 정도로 보고 마지막 10일 전부터는 내가 틀린 것 위주로 보고 계속 틀린다 하는 문제의 개념은 그냥 다 모아서 작성해서 달달달달 봅니다.



    [면접은 어떻게?]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타사 당사 모두 면접자료를 받아보고 느낀 점을 말씀드릴게요.


    일단 스터디를 구해서 현장에서 직접 연습하셔서 면접 당시의 긴장감을 간접적으로라도 느끼시며 준비하시면 많이 도움됩니다. 결국 면접을 보고 와서 보니 대방열림에서 준 자료 역시 개념서처럼 핵심들만 들어있어요


    3년 전 합격한 선배님도 대방 자료만 봐도 무방하다 라는 말이 준비 기간에는 불안해서 와닿지 않았는데 타사의 면접 자료는 정말 방대합니다.. 그래서 양이 많으니 정신적으로 더 힘들었구요. 겹치는 부분도 있겠지만 환경연구사는 잘 나오는것들을 단시간내에 많이 보는게 유리하다보니 대방열림의 자료가 저에겐 좀 더 와닿았고 다시 준비한다면 대방열림 면접자료를 추천할 것 같네요



    제가 선택했던 선생님들과 개념을 탄탄하게 정립했고 수업 중간에 판서해주신 내용으로 저만의 개념노트를 만들 수 있어 마지막 시험장 전까지도 휙휙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출이 중요한 건 맞지만 개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암기하는지에 따라 기출을 공부하는 방향도 다를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선생님을 믿고 꾸준히 공부하는 본인의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이 글을 읽는 수험생 모두 합격의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타 강의에 비해 좋았다고 느꼈던 단순 설명이 아닌 그 과정을 알게 해줌으로써 이해가되고 낙오되는 개념이 없었음. 또한 시험 당일날까지 안 외워져 수용,확산모델 개념 페이지를 보고 갔는데 지문 그대로 나와서 짜릿 했음!!


    한 챕터 강의를 해주시면 중요한 개념을 잘 외울 수 있게 정리해주시는 부분도 많아서 저처럼 3~4개월 내에 합격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또 시간은 소중하니까 태그 다는것도 추천드려요 ^^